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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험한 상황 3가지 필수조치 ▶ 보러가기
출처 : 유투브
칼에 찔린 상황은 위험한 상황으로, 신속한 응급조치가 필요합니다.아래는 칼에 찔렸을 때 응급구조를 요청하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.
- 상황 파악 및 안전 확보
칼에 찔린 사람의 상황을 파악하고, 그에 따른 안전한 환경을 확보해야 합니다. 칼에 찔린 부위가 어디인지 파악하고, 출혈이 있는지, 칼이 깊게 찔린 경우인지 등을 확인합니다. 칼이 여전히 꽂혀 있는 경우에는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. - 응급전화 걸기
칼에 찔린 상황에서는 즉시 응급전화(119)를 걸어야 합니다. 응급전화 상황에서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므로, 칼에 찔린 부위, 상황, 위치 등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. - 출혈을 멈추기
칼에 찔린 부위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적신종물(순수한 면으로 된 상처마개) 등을 이용하여 출혈을 멈추어야 합니다. 칼을 빼지 않고 출혈을 멈추려고 하는 경우에는 칼을 빼는 것보다 출혈을 멈추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. - 칼을 빼지 않기
칼이 몸 안쪽에 꽂혀 있는 경우에는 칼을 빼지 않고 의료진이 도착하여 처리하도록 합니다. 칼을 빼면 출혈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. - 피해자 안정화
칼에 찔린 피해자는 무리한 움직임을 피하도록 안정화해야 합니다. 특히, 칼에 찔린 부위가 복부일 경우에는 피해자를 누운 채로 안정화하고, 칼이 꽂힌 부위 주위에 물체를 놓아 칼이 더 깊이 들어가지 않도록 방지합니다. - 의료진 대기
응급전화를 건 후에는 의료진이 도착할 때까지 피해자의 안전을 유지해야 합니다. 피해자의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, 적절한 처치를 시도해야 합니다
칼에 찔린 상황에서는 빠른 응급조치가 중요합니다. 따라서,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과 함께, 칼에 찔린 상황에서 빠르게 응급구조를 요청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.
- 119에 전화하거나 신고하기
칼에 찔린 상황에서는 빠른 응급조치가 필요하므로, 119에 전화하여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. 119 신고시 칼에 찔린 부위와 상태를 명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. - 가까운 의료기관 찾아가기
칼에 찔린 부위가 심각한 경우, 응급실에 가는 것이 최선입니다. 응급실에서는 신속한 진료와 처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. 응급실에 도착하기 전에는 피해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, 위에서 언급한 응급조치를 하여야 합니다. - 도움 요청하기
근처에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. 칼에 찔린 상황에서는 빠른 응급조치가 필요하므로,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신속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. - 칼에 대한 정보 제공하기
응급 구조 요청시 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. 칼의 크기, 깊이, 어느 부위에 꽂혔는지 등을 상세하게 전달하여 응급조치자들이 적절한 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.
출처 : 재안안전대책본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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